전남도,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서 접수

전라남도는 동계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해남 밀 재배단지 전경.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동계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해남 밀 재배단지 전경. 전남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라남도는 동계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지급 대상 농업인은 빠짐없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 보리, 밀, 조사료를 여름철에는 두류, 가루 쌀, 하계조사료 등을 재배할 경우 품목에 따라 ㏊당 최대 5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00㎡ 이상의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밀, 하계조사료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품목별 ㏊당 지급단가는 겨울철에 ▲보리·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여름철 기준) ▲옥수수·깨 100만 원 ▲두류·가루 쌀 2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이다.

또한 겨울철에 밀, 조사료를 재배하고 여름철에 두류, 가루 쌀을 이모작 재배하면 ㏊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다.

AD

올해부터 동계 밀은 ㏊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계조사료는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직불금 단가가 인상됐다. 신규로 하계 깨(참깨·들깨)를 재배하면 ㏊당 100만 원의 직불금 지원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