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5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1% 거래량 177,806 전일가 12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美 WWD 서밋서 K-뷰티 성장 전략 제시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에 대해 미국,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매출 성장세가 굉장히 강한 가운데 중국 적자는 예상대로 감소 중이라고 평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900억원, 영업이익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49% 증가해 현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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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해외 매출 54% 성장해 실적 성장 견인 전망한다"면서 "특히 유럽과 북미 매출이 각각 200%, 115% 증가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북미 시장의 경우 라네즈 브랜드 강세라 지속되며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기여 높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북미 매출 내 라네즈 매출 비중은 60% 이상, 유럽 내 매출 비중은 70%, 유럽 영업이익률이 20%를 초과하면서 이익 기여를 급격히 높이는 중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은 "한국은 이커머스와 H&B 중심 성장 중이며, 중국 매출은 20%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 중국 영업적자는 일회성 50억원을 포함해 100억원 이내가 될 것으로 사측이 목표치 제시했다"면서 "올해 2분기부터 중국 매출은 성장 전환해, 현 추세라면 하반기 손익분기점 도달에도 무리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연간 추정치를 유지하며, 본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회성 비용 이슈 파악된 바가 없다. 자회사 관련 손실도 없거나 있어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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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만3000원은 유지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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