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발판 11계단 점프
셰플러, 매킬로이, 쇼플리 1~3위 유지
임성재 24위, 김주형 30위, 안병훈 34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세계랭킹 톱 10에 재진입했다.

빅토르 호블란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팜하버=로이터·연합뉴스

빅토르 호블란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팜하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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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45점을 받아 지난주 19위에서 무려 11계단 도약했다. 호블란은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2023년 8월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 투어 챔피언십 이후 1년 7개월 만에 통산 7승째, 우승 상금은 156만6000달러(약 2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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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1~5위를 유지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1계단 오른 9위다. 한국은 임성재 24위, 김주형 30위, 안병훈 34위, 김시우는 66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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