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 창업평가사협회 발대식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주임교수 이희승)는 창업평가사협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사 23명과 자문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호남대학교 4호관 4403호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창업학과 석·박사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분석, 투자 유치 등 창업 전반을 평가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격 과정이며, 2급과 1급 과정으로 이뤄진다.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2020년 사회융합대학원에 창업학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2022년에는 창업학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능력과 창업학의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며, 올해부터는 드림라이프대학에서 지역 일자리 창업 트랙을 개설해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임상섭 초대회장은 “기술창업이 국가경쟁력인 시대, 창업평가의 기준으로 창업의 틀을 바꿀 수 있다”며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도할 수 있는 창업평가 및 컨설팅 역량을 갖춘 창업평가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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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학과 박선경 교수는 축사에서 “대한창업평가사협회가 창업평가의 기준을 재정립, 실력 있는 창업 평가사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많은 기업을 발굴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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