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7일 오후 9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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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력 5200여명과 장비 1100여대를 투입해 대비한다. 눈이 내리기 전 32개 모든 제설 기관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CCTV를 통해 미리 강설 징후를 포착해 대응할 방침이다.

또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열선·자동염수분사 장치 등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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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용 시 재난안전실장은 "출근길에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도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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