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헌재·서부지법 협박글 177건 수사…25명 검거
경찰은 17일 헌법재판소와 서울서부지법 협박 글 관련 177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금주내로 내릴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고, 그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17 윤동주 기자
AD
경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25명을 검거하고, 14명을 특정했다”며 “구속된 사람은 1명”이라고 말했다.
서부지법 폭동 사건과 관련해서는 140명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전한길씨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해 “고발인 조사가 일부 이뤄졌고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경찰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고발인 조사는 마쳤고, 관련자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전 목사의 소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