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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AW 2025'서 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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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청소로봇, 소화로봇 등 현장 시연

유진그룹의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는 'AW 2025(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약 5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산업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제조 혁신 대표기술을 선보였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AW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AW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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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먼저 로봇 부분에서는 올해 출시하는 소방 로봇과 AI기반의 산업용 청소 로봇을 공개했다. 물류 부분에서는 주력 제품인 지능형 휠소터 '피보틀(Pivotle)', 메카넘 휠 컨베이어 '셀루베이어(Celluveyor)', 또 새롭게 개발한 화물 자동 정렬 장치인 '싱귤레이터(Singulator)' 등을 공개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로봇·물류 자동화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입증할 수 있었다"며 "물류 자동화 시스템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 남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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