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지역 농업인 500여명 참여
건강상담·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 호응

전남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영암으로 올해 첫 출발해 약 500여명의 농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전남농협 제공

전남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영암으로 올해 첫 출발해 약 500여명의 농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전남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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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2일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농촌 왕진 버스’사업 첫 시동을 걸었다.


이번 왕진 버스는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의료진 12명)과 함께 12일, 13일 이틀간 영암군 학산면, 미암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의약품 제공 등을 실시한다.

올해 전남은 전체 사업비 총 14억1,300만원(국고 5억6,520만원, 농협중앙회·지방비 각 4억2,39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약 13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상보다 많은 지역민이 사전 접수를 해 농촌 왕진 버스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촌 왕진 버스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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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 버스는 농촌지역의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는 전국단위 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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