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외국인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

조선대병원은 최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과 정기총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은 최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과 정기총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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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김진호)은 최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과 정기총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이주여성연합회, 광주기독병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중국 부채춤 식전공연 시작으로 기념행사, 어울림 행사, 체험행사 등 어울림 도모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여러 전통춤과 노래, 국제적 의상 패션쇼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1977년 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에 3월 8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행사에서는 조선대병원뿐만 아니라 광주기독병원, 광주하트치과의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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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병원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모든 여성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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