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연상호 감독 '군체' 크랭크인…전지현·지창욱·신현빈 등 호흡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 선보이겠다"

연상호 감독 '군체' 크랭크인…전지현·지창욱·신현빈 등 호흡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급사 쇼박스는 연상호 감독이 최근 배우 전지현 등과 함께 영화 '군체' 촬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된 상황에서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해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와우포인트와 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하고, 미드나잇 스튜디오가 공동제작으로 참여한다. 연 감독은 "관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