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미래도시형' 신청사 건립…세종시청사·충남도청사 방문
100만 메가시티 부응하는 미래도시형 공공청사
세종시청사·충남도청사 벤치마킹 실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11일과 27일 미래도시형 신청사 건립 준비를 위해 세종시청사와 충남도청사를 벤치마킹 차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 지자체의 청사 건립 환경을 경험하고, 남양주시만의 맞춤형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먼저 세종시청사를 방문해 세종의 역사와 특성을 반영한 공간 활용 노하우를 살펴본 데 이어 충남도청사를 찾아 혁신적인 청사 운영 모델을 연구했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친환경 건축 기법과 설계 구축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 남양주시는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청사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운영 사례와 추진 시 문제점까지 면밀히 분석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남양주시 신청사가 미래도시형 청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청사를 넘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열린 행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신청사 설계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남양주의 특성을 담은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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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2031년 신청사 건립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및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만 메가시티에 부응하는 미래도시형 공공청사로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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