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고2 기초학력 진단
스마트 기기 활용 등

광주교육청이 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한 초등학생이 응시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지난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한 초등학생이 응시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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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기초학력뿐만 아니라 사회·정서적 역량까지 진단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모든 중학교와 초등학교 99%가 참여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포함됐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책임 학년으로 지정돼 맞춤 학습을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평가를 위해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시행 매뉴얼을 안내했다. 초등학교는 학년 초 진단평가와 통합해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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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향상과 맞춤형 지도를 위한 평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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