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명석면 통영 대전 간 고속도로 차량 5중 추돌사고 현장에 차량들이 부서진 채 서 있다. 독자 제공

경남 진주시 명석면 통영 대전 간 고속도로 차량 5중 추돌사고 현장에 차량들이 부서진 채 서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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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1시 28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통영 대전 간 고속도로 62㎞ 지점에서 통영 방면으로 달리던 차량 5대가 잇달아 충돌했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고 그 뒤를 달리던 승용차 4대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연이어 추돌했다.

사고로 A 씨를 비롯한 운전자 5명이 모두 경상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한때 사고 지점 인근에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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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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