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법률지원 지속
2기 법률지원단 구성
진상조사·특별법 제정 집중
광주지방변호사회가 12·29 제주항공여객기참사 법률지원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2기 법률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변호사회는 참사 직후 73명 규모의 법률지원단을 꾸려 유족회와 협약을 맺고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무안공항에 상담실을 마련해 상속·보상 문제를 지원했으며, 왜곡대응팀은 유족을 비방한 게시글 작성자를 고소했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5일,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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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욱 변호사회장과 임태호 법률지원단장은 "진상조사와 특별법 제정이 핵심 과제"라며 "진상조사팀과 법률검토팀 중심으로 법률지원단을 재편하여 유가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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