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월 승마체험 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기마경찰대가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제주자치경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기마경찰대가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제주자치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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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 기마경찰대는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3~11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현장 체험 승마 교실’은 ▲말과 교감하는 시간(먹이 주기, 말 쓰다듬기, 브러싱 등) ▲한라마 승마체험(균형잡기, 5분여간 기승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헬멧 등 장비가 지급되며, 어린이 1명당 2~3명의 기마대원이 보조한다.

프로그램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4~6세)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자치경찰단 누리집에서 날짜별 선착순(30명/1회)으로 받는다.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교실’은 말과의 정서 교감 및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자립심과 재활 의지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제주영송학교와 우리 복지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이승철 자치경찰단 기마 대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통·공감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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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린이와 장애인 승마체험은 지난해 총 30회 운영돼 604명의 어린이와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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