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재산 증자 등 안건 심의·의결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26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2025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2024년도 결산 및 감사, 기본재산 증자계획안, 신규 임원 선임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박홍률 이사장이 2025년 목포인재육성재단 정기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박홍률 이사장이 2025년 목포인재육성재단 정기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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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결산 및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재단 자산 증자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경제 및 재정 상황에서도 목포시와 재단 이사회가 굳건한 의지로 7억여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안을 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 (유)캐스트원 박인철 대표이사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장학사업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홍률 이사장은 “을사년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장학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에서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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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9,500여명에게 6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저소득 성적 우수 대학생 지원 등 올해 총 10개 분야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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