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13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온한 밤을 보냈다고 26일(현지시간) 바티칸 뉴스가 교황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입원 13일째…"휴식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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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은 조용한 밤을 보냈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교황청은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임상적 상태는 여전히 위독하지만 안정적"이라며 "급성 호흡기 증상은 없었고, 혈액 순환 기능을 보여주는 생리적 지표는 계속 안정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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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4일 금요일 기관지염으로 인해 로마 한 병원에 입원했다. 교황청은 하루에 두 번씩 발표되는 성명을 통해 신도들에게 교황의 건강 상태를 알리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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