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에 '문화유산' 메뉴 구축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문화유산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순천 문화유산 포털’ 구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포털은 국가유산, 세계유산, 문화유산 시설·행사, 순천 시사, 디지털 순천문화대전, 문화유산 관련 누리집 등 순천의 모든 문화유산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종합 플랫폼이다.

순천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문화유산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순천 문화유산 포털’ 구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문화유산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순천 문화유산 포털’ 구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했다.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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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메뉴에서는 유산의 종류와 지정일, 사진, 위치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세계유산 메뉴에서는 산사(선암사), 한국의 갯벌, 낙안읍성 등 세계유산에 대한 설명과 등재 시기,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유산의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문화유산시설 메뉴에서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선비문화체험학습관 등 6개의 관내 문화유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개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문화유산행사 메뉴를 통해 순천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행사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순천시사와 함께 전국의 문화유산 관련 누리집을 모아두어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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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포털 구축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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