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공사·용역 업체 208곳에 ‘청렴 서한문’
매월 주기적 발송…지역사회 청렴도 향상
김산 무안군수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인허가 등 관련 업체 208명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서한문에는 선물 및 향응 제공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의지 등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으며,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와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도 포함됐다.
김 군수는 청렴 서한문을 매월 주기적으로 발송해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은 물론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 표명을 통한 ‘청렴 무안’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민관 간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위한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고자 한다”며 “청렴한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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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2025년을 ‘청렴 무안’ 구현 원년으로 삼아 강력한 반부패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군민들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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