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세력 발붙일 곳 없다”
“전남 도민 우롱하는 거짓 선동”
보수단체, 오는 22일 집회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이브코리아의 목포역 광장 탄핵 반대 집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경찰버스로 만든 차벽을 사이에 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왼쪽 사진), 반대(오른쪽 사진)하는 집회가 각각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경찰버스로 만든 차벽을 사이에 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왼쪽 사진), 반대(오른쪽 사진)하는 집회가 각각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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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당은 "목포역은 김대중 대통령의 석방과 계엄령 반대를 외쳤던 전남 민주주의의 성지다"며 "국가비상기도회를 빙자한 탄핵 반대 집회는 전남도민을 우롱하는 거짓 선동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민주 정신의 심장인 전남에 내란 동조 세력이 발붙일 곳은 단 한 뼘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내란 수괴를 신속히 탄핵하고, 조기 대선에서 호남 중심의 민주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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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와 한 시민단체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역 광장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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