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는 18일 성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강종학 에이치엠티 대표이사가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단체사진.

단체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취임식에는 강종학 취임회장, 이상길 이임회장 등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 정말임 진북면장, 김종표 진동면장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상길 이임회장은 2018년 제4대 회장으로 선출돼 7년간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를 이끌었다. 노후화 도로개선, 노상주차장 278면 조성, 산단 안내조형물 제작·설치 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진북산단 조성을 위해 힘썼다. 또한, 아동센터 후원, 독거 어르신 돕기, 삼진고등학교 장학금 기탁 등 지역공헌에도 앞장섰다.

이 이임회장은 “지난 7년간, 회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회원 분들께 먼저 감사하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했기에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북산단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AD

강종학 회장은 “선대 회장님들이 보여주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대내외적 많은 변화로 침체되어 있는 시기다. 회원들과 소통하며 잘 헤쳐나가겠다. 또한, 지역에 따뜻함을 나누는 일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