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 ‘2025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
2월 17일부터 신청 가능
경남 거창군은 11일 경남 1호 정원인 거창 창포원에서 ‘2025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생태 해설사의 안내로 거창 창포원 내 동식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20명 내외의 단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다. 거창 창포원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거창 창포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거창 창포원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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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 창포원은 생태탐방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신규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찾아가는 작은 정원’, 치매 위험 노인을 위한 ‘꽃피는 뇌’, 웰빙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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