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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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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6개소…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읍·면 담당자, 기존 참여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일 많은 폭설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청청전남 으뜸만들기 사업에 대해 최기후 과장이 설명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청청전남 으뜸만들기 사업에 대해 최기후 과장이 설명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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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주민 주도형 특색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와 경관개선, 공동체 활동 등의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위해 선정되면 3년간 매년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올해 신규 20개소를 발굴해 2년 차 마을 51개소, 3년 차 마을 35개소로 등 총 106개소의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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