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내 손에 해봄 App’ 개발 발표회 개최
서산형 늘봄학교 통합 플랫폼 구축 기대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서산청소년수련관에서 ‘내 손에 해봄 App’ 개발(버전 1)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도교육청,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 초등학교 교장단, (재)서산시복지재단, 지역아동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장, 마을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내 손에 해봄 App’의 개발 취지와 주요 기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봄’은 서산시의 슬로건인 ‘해 뜨는 서산’과 ‘늘봄’에서 착안한 용어로 서산 지역 특화 늘봄 교육의 실현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발된 ‘내 손에 해봄 App’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른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으로, 늘봄학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제공하며, 교육기관의 업무 경감을 위해 개발됐다.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서산형 늘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내 손에 해봄 App’ 하나면 서산에서 운영 중인 모든 늘봄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그램 신청 및 추첨 △맞춤형 해봄 일정 관리 △학생 출결 확인 △활동 기록 △안전 귀가 시스템 △해봄톡 △해봄콜 기능 △긴급 돌봄 신청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는 늘봄학교와 함께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내 손에 해봄 App’ 개발은 교육과 복지가 연계된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가 교육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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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동 교육장은 “내 손에 해봄 App은 늘봄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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