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버스 무정차 방지 대책 추진…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버스 무정차 방지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응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매년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량의 증가로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편 민원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버스가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거나, 정류소 외 승·하차를 하는 사례가 주요 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무정차 발생이 많은 노선을 선정하여 상·하반기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요 버스정류소를 임의 지정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경기버스정보 앱 내 ‘승차벨’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승차벨’서비스는 탑승 희망 버스정류장에서 경기버스정보 앱을 실행해 해당 정류장과 버스 노선의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승차 정보가 버스 운전기사 단말기로 전송되어 무정차를 방지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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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회의, 아파트 단지 내 홍보물 부착, 버스 전광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승차벨 서비스를 적극 홍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응계획을 통해 무정차 문제가 개선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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