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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경제인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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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개최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9대 박상순 회장과 새로이 취임하는 10대 이명자 회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여성경제인과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여성경제인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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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 6월 설립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창업 촉진,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홍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여성경제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정국 불안, 내수 침체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화합과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내수 부진의 장기화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에 민생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성경제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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