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종교계와 소통 강화할 것”
조명래 경남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 5개소(성주사, 광산사, 정법사, 원흥사, 대광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종교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 부시장은 각 사찰의 주지 스님들과 차담을 나누며 창원특례시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고, 종교계와의 협력을 다짐했다.
각 사찰의 주지 스님들은 부시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행정과 종교계가 협력해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부시장은 “종교계는 시민들에게 정신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정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종교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창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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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관내 사찰의 단층공사, 관람편의시설공사, 문화재 보존처리 등의 사업을 지원했으며, 새해에도 요사채 건립, 심검당 보수공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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