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지원
내달 4일까지 접수…농산물 보관창고·선별장 등
전북 정읍시가 내달 4일까지 친환경 농산물의 품목 다양화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5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 등 친환경 농산물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고 품목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과수와 채소 중심의 생산관리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이 어려운 작목에서도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및 생산자 단체로, 인증 면적이 노지작목 1000㎡ 이상 또는 시설재배 3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생산시설(단동·연동 하우스), 관·배수장비(시설), 과수시설, 저온저장시설, 농산물 보관창고, 선별장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신규 설치 및 개보수 비용까지 지원한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헌신하고 있는 농가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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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 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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