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16~17일 군청 1층 로비서 ‘직거래장터’
30여개 업체 참여…100여개 제품 선봬
전북 완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까지 이틀간 군청 1층 로비에서 완주상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문을 연 완주군 온라인 직거래장터 완주몰 홍보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완주산 제품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직거래장터에는 완주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완주몰에 입점한 대표상품과 완주군 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군 농업인 가공센터, 삼례시장 청년몰의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 이외에도 완주몰에서는 지난 6~20일 17개 업체 36여개 제품을 최대 3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 이외에도 행사 기간에 행사 상품을 포함해 구매를 가장 많이 한 우수고객을 선정해 완주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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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는 “직거래장터와 완주몰 할인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지역 제품으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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