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거창 형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특구
지정을 통한 치유 산업 도시로의 도약
경남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착수보고와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치유산업 종합계획의 세부 사업을 보완하고 향후 거창 형 치유 산업의 추진 전략과 ‘거창 치유산업 특구’ 지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 형 치유산업 종합계획은 ▲산림치유 ▲치유농업 ▲웰니스 등 3대 중점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감악산 치유 스팟조성, 치유의 배낭 도보여행, 숲 놀이터, 치유정원 조성, 거창 치유 대축제 등 10개의 단위 사업, 30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인모 군수는 “치유농업·산업의 육성지원은 민선 8기 역점공약 사업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치유산업이 거창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관광의 주요 테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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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내달 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거창 치유산업 특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치유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거창 형 치유산업 종합계획 단계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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