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도시개발사업 시행자와 협약...지역 건설업체에 공사비 50% 이상 사용

지난 15일 협약을 마친 박상돈 천안시장과 민간도시개발사업 시행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협약을 마친 박상돈 천안시장과 민간도시개발사업 시행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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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지난 15일 민간도시개발사업 시행자들과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당새텃말구역과 백석5구역 등 25개 구역 사업시행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행자는 총건설공사비 중 50% 이상을 지역건설업체에 사용하고, 시는 추진 과정에서 특이사항 발생 시 적극 협력·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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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은 “효율적인 시공관리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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