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관광도시 조성의 해’ 선포…“관광객 유입해 생활인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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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선포식을 갖고 군 청사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군은 올해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앞두고 지난해 연간 교육생 2만여 명이 방문하는 119복합타운을 준공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칠갑호·천장호 등의 주요 관광사업을 준공하고,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착공했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하드웨어들이 속속 완성되며, 올 한 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입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와 오는 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 충남도와 결을 같이 하는 군의 관광 정책은 다양한 하드웨어에 특화된 관광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대폭 개편하는 등 축제와 행사를 통한 생활 인구 증대에 군정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생활인구는 등록 인구(주민등록, 등록외국인)에 일정 기간 머무르는 체류 인구를 말한다. 지방소멸 위기가 커지며 각 지자체에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는 경제정책의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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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군수는 “오늘 행사는 청양군의 2025년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로, 올 한 해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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