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쾌척
“한결같이 응원하는 대전시민들께 보답하는 작은 마음”
이장우 대전시장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국가대표급”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대전 출신 파리올림픽 영웅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오 선수는 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대전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오상욱 선수가 기부한 1000만 원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가운데 최고액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오상욱 선수의 마음이 국가대표급”이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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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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