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체계 명가' LIG넥스원, 정찰용 무인수상정 계약
방사청과 사업 규모 398억 6500만원 계약
12m 무인수상정 2척… 2027년까지 개발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사업 규모는 398억 6500만원으로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2척을 2027년까지 업체주관으로 개발한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839,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60% 거래량 238,726 전일가 83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은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자체 개발하며 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 추후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 위성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 해양 무인체계의 핵심인 무인수상정 연구개발과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 완성을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다.
국내 최초로 전력화될 무인수상정 개발이 완료되면 K-방산의 해외시장 공략에 앞장설 대표 무기체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다양한 임무 장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무인수상정의 무장 및 탐지체계를 모듈화하고, 품목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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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래전 양상에 대응할 해양 플랫폼 분야의 가장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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