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파출소, 서해청 ‘최우수 파출소’ 로 선정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 북항 파출소가 해양경찰 영웅 수상자를 배출함과 동시에 우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서해청 관내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북항 파출소 소속 이정훈 경위는 지난 9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해양경찰 영웅 선발’에서 ‘해양경찰 영웅’로 선정됐다.

서해청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된 북항파출소 직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서해청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된 북항파출소 직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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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위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던 지난 9월 8일, 정박 중인 여객선의 갑판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혼자 배회하던 8세 여아를 발견, 무사히 귀가시켰다.

또 이 경위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여름철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를 무료 대여하기도 했다.


이 경위 근무지인 북항 파출소도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서해청 최우수 파출소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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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경위는 “국민을 위해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관 모두 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 북항 파출소 가족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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