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랜디 파커 미국법인장을 북미권역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559,789 전일가 663,000 2026.05.19 14:57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현 북미권역본부장이 본사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기면서 승진, 이동했다.


파커 신임 본부장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현대차·제네시스 사업을 총괄한다.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에 있는 완성차 공장도 관할한다. 기존에는 미국 판매법인 업무만 맡아왔다. 파커 본부장은 기존 미국법인(HMA) CEO도 겸임한다. 무뇨스 COO는 "그는 매출 성장을 이끌고 이해관계자에게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법인장. 현대차 제공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법인장.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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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본부장은 2019년 판매 부사장으로 현대차에 합류했다. 2021년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이듬해 CEO가 됐다. 3년 연속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쓴 것도 그의 공의 컸다. 그는 현대차 합류 전 닛산·인피니티, 제너럴모터스(GM) 등 완성차 업계에서 30년 이상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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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본부장은 "북미는 현대차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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