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 이사회 새 의장에 에어캐나다 CEO
이사회 공식 대변인 역할도 수행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9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31% 거래량 115,079 전일가 7,360 2026.05.19 12:3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의 이사회 신임 의장에 에어캐나다 사장이 선출됐다.
10일 스타얼라이언스는 최고경영진 이사회의 신임 의장으로 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마이클 루소 신임 의장은 "스타얼라이언스의 비전인 최적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이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이른 시일 내에 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진 이사회는 25개 회원사 CEO로 구성돼 있다. 동맹체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전체적인 전략 방향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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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루소는 최고경영진 이사회 의장과 동시에 이사회 공식 대변인 역할도 수행한다.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이사회를 주재하고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 예정이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이사회에서 가장 경험 많은 CEO 중 한 명인 마이클 루소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하며,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의장직을 수행해 준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진 이사회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사장(오른쪽)이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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