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업 ‘열공’, 대통령표창까지… 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올해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8가지 우수사례를 뽑았다.
15개 부서에서 제출한 33건의 성과보고서를 내·외부 평가위원이 심사한 결과 스마트시설부의 ‘항만 하역장비 국산화를 통한 동반성장 적극선도’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결제환경 개선을 통한 협력 중소기업 경영안정화 지원(재무회계부)’과 ‘해운항만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공간 제공 및 공동 R&D 수행(항만연구부)’이 최우수 사례에 뽑혔다.
이외에도 5가지 과제가 중소기업과 상생협업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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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6일 항만공사 최초로 동반성장 공공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사내 동반성장 경진대회를 열어 항만 생태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사례를 발굴하고자 힘쓰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지난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사내 동반성장 경진대회에 적극 참여한 모든 직원의 상생에 대한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더 내실있는 상생협력 공공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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