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년 건립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옛 성화대 리모델링…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전남 강진군이 폐교된 성화대를 리모델링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천년 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건립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간 혁신과 4차산업 융합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도가 주최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정돼 총 3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이미 옛 성화대 부지와 건물을 매입했다. 이를 토대로 군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도모하고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하반기 목표로 건립을 위해 행정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옛 성화대 캠퍼스에 기업들이 쉽게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국립목포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에서의 창업 및 삶의 안정을 돕기 위한 계획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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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옛 성화대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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