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도시 재인증' 획득…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등 성과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천 데이터 허브,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재인증을 위한 우수사례로 꼽았다.
인천시가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시 법무부·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인천시는 2022년 최초 인증 후 이번에 다시 인증받았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천 데이터 허브,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재인증을 위한 우수사례로 꼽았다.
인천시가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시 법무부·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10월부터 스마트교차로에 설치된 약 820대(203곳)의 CCTV가 추가 활용되면서 수배 차량에 대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해졌다.
인천 데이터 허브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목받았다. 또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서비스는 드론 순찰 이후 갯벌 사고가 86% 감소하는 성과를 거둬 스마트도시 재인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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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재인증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29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지능형 융복합 도시 건설과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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