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방문, 신청서 제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을 직접 방문, 전남 통합국립대학 명의로 의과대학 예비평가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양 대학은 지난 15일 전남 의과대학을 설립을 위한 대학통합에 합의한 데 이어 27일엔 양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순천대학교 본관 전경.

순천대학교 본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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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운·송하철 공동위원장은 “전남 통합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비평가인증 신청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과 평가인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초일류·초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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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은 전남 의료체계 발전과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핵심 과업인 만큼 정부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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