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 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 양산시보건소·소방서·경찰서, 베데스다복음병원과 본바른병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주제는 최근 의정 갈등에 따른 응급의료이송체계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이송 지연 사례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었다.
특히 웅상중앙병원의 폐업 이후 지역 내 응급의료 후속 조치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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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갑숙 보건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산시 응급의료체계가 내실 있는 견고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응급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여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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