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7일 쏘카 쏘카 close 증권정보 403550 KOSPI 현재가 12,510 전일대비 950 등락률 -7.06% 거래량 75,276 전일가 13,460 2026.05.20 11:49 기준 관련기사 쏘카, 6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쏘카 지난해 영업익 232억 흑자전환…6개분기 연속 흑자 기아 '원격운전 컨소시엄', 국내 최초 일반도로 실증 성공 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로서 규모의 경제를 통해 내년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전날 종가는 1만7200원이다.


[클릭 e종목]"쏘카, 내년 흑자전환 전망…중고차 판매 재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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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쏘카는 올해 3분기 중고차 매각 없이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뤘다"며 "성수기 효과가 있긴 했지만, 4분기 중고차 판매가 재개돼 향후 매 분기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하겠다"고 말했다.

쏘카는 향후 중고차 판매 재개에 따른 큰 폭의 이익개선이 예상된다. 내년 전체 매출액은 5008억원으로 올해보다 22.3% 늘고,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기준 차량 2만4000대를 보유 중인데, 내년 매각 대수는 전체의 22%인 5500대로 추정된다.


백 연구원은 "카셰어링 사업 LTV(고객당 생애주기 이익) 확대, 규모의 경제효과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되면서 본격적인 반등을 보일 것"이라며 "비수기엔 쏘카플랜으로 가동률을 확보하고, 성수기엔 카셰어링으로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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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름과 편도 서비스도 확대되면서 단위 차량당 기대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서비스 내 부름은 15%, 편도는 10%

의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공항 편도 서비스를 확대해 서비스 이용자 편의도 대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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