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11일 300주 장내매수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해 12월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수해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이날 자사주 300주를 주당 17만100원에 장내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총 5103만원이다.
이로써 문 대표가 보유한 LG이노텍 주식은 1500주로 늘었다. 문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93,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4.34% 거래량 427,309 전일가 76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관계자는 "주식 가치를 올리겠다는 책임 경영과 회사 성장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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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주가는 요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주당 30만원대까지 올랐으나 이후 내리막을 타며 1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장중 16만620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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