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6일 SK이터닉스 SK이터닉스 close 증권정보 475150 KOSPI 현재가 54,3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4% 거래량 525,476 전일가 53,9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기 시작한 국내 증시?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같은 종목 샀어도 전혀 다른 수익?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몇 배나?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풍력 공사 및 연료전지 매출이 매년 꾸준히 발생하며,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신안우이 해상풍력 공사 매출이 반영될 경우, 실적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SK이터닉스는 풍력, 연료전지, ESS, 태양광을 아우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다. 현재 상업 운전 중인 파이프라인 규모는 약 388㎿, 공사 중인 곳은 394㎿로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불룸에너지의 연료전지 국내 판권을 보유, 연료전지 EPC 사업을 한다는 점에서 타 재생에너지 개발사와 차별점을 갖는다.

매출은 EPC 공사 매출과 발전(전력 판매) 및 용역 매출로 구분되며, 공사 매출은 주로 풍력과 연료전지에서 발생한다. 현재 보유 중인 수주잔고는 약 7300억원이며, 1조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약 3년 소요) 수주 시, 향후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매년 약 500억원의 발전 및 ESS 용역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실적 안정성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클릭 e종목]"SK이터닉스, 수년간 실적성장 지속 전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3분기 매출액 1546억원, 영업이익 139억원(흑자 전환 QoQ)을 전망한다. 3분기에는 칠곡(20㎿)과 약목(9㎿) 연료전지, 4분기에는 군위풍백(75㎿) 풍력 공사 진행률 상승과 보은(20㎿) 연료전지 매출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군위풍백 공사 매출, 내년 하반기에는 파주(31㎿)와 충주(40㎿) 연료전지 매출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신안우이(390㎿) 해상풍력 사업이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경우, 하반기부터는 해상풍력 공사 매출도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의성황학산(99㎿) 풍력과 69㎿ 규모 연료전지 매출이 더해지며, 최대 실적 경신을 기대했다.

2025년 매출액 4828억원, 영업이익 491억원을, 2026년 매출액 6513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을 전망했다.

AD

지난 8월 한국남동발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신안우이 해상 풍력 사업 진행에 제동이 걸리자, 이후 동사 주가도 횡보 중이다. 다만 PF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완료된 만큼, 주주사 구성 문제만 해결되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금은 하반기 실적 개선, 금리 하락 등 대외 환경 개선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 불확실성 해소에 가까워진 시점인 만큼,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는 2025년 선행 PER 16.8배, 26년 PER 11.4배로, 동종 업체들과 비교 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