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재단, ‘2024 담빛 시네콘서트’ 성료
1,500명 참석…‘캔들 라이트’ 공연 선봬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 이하 재단)은 최근 담빛음악당에서 군민과 행사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담빛 시네콘서트 - 지브리 OST 캔들 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담빛 시네콘서트’는 재단 거점 공간을 기반으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재즈·클래식 공연 콘텐츠로, 재단은 지난 7월 ‘담빛 시네콘서트’ 1회차 재즈 공연을 담빛예술창고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담빛음악당에 수천 개의 촛불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캔들 라이트’ 공연을 선보였으며, 독일 유학파 출신 클래식 앙상블 그룹 ‘블라이셔 콰르텟(Breicher Quartet)’이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 OST를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로 재해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클래식을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밤하늘과 촛불을 배경으로 지브리 영화 OST 음악을 주제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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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시네콘서트 이후에도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피아니스트 4인으로 구성된 ‘포맨스 피아노’가 출연하는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을 11월 9일과 29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12월 5일엔 ‘박완 With 민경인 프렌즈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담양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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