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기차 배터리인증제 시범사업 도입
현대차, LG엔솔 등 5곳 참여

국토교통부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차, 신사업 가치 재평가…목표가 77만원"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384,500 전일대비 15,500 등락률 -3.88% 거래량 411,862 전일가 400,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등 업계와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시범사업에 나선다. 내년 2월 시행하는 배터리 인증제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 현대차·LG엔솔 등 5곳과 전기차 배터리인증제 시범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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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참여업체 5곳과 이 같은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 시행할 배터리 인증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작된다.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로 지난달 6일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배터리 인증제는 배터리 안전성을 정부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정부가 아닌 제작자가 자기인증제를 통해 안전기준에 맞게 자동차가 제작됐는지 확인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이달부터 국토부로부터 배터리 안전성을 인증받는다. 이는 배터리 안전성 시험을 통해 이뤄진다. 이 시험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성능시험 대행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연소시험, 과열 방지시험 등 12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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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배터리 인증제는 전기차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배터리 인증제가 조기 안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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