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노벨평화상에 日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상보)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단체로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이 선정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노벨위원회는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을 위한 시민단체인 피단협을 202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피단협은 원폭 피폭자의 입장에서 핵무기 폐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다. 일본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1974년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 이래 50년 만의 일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