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기를 노력할 것”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정법사에서 열린 제 3회 역대조사 다례재 및 만발공양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정법사 창건 11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정법사 창건 11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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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법사는 1912년 일제 치하에서 핍박받는 민족을 구제하고 민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민생을 구제하고자 창립된 사찰이다. 역대 조사 다례재와 만발공양은 포교당 창건주인 구하 대선사와 초대 포교사 경봉 대선사를 비롯한 역대 조사님들을 기리고 2001년부터 추진한 ‘만불 모시기’ 불사 회향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려에서 현대까지 10여 종의 사찰 만두 전시회와 함께 참석한 대중들에게 만두와 두부, 떡이 함께하는 만둣국을 공양하는 한편, 정법사 영축다도회가 마련한 만다공양과 정해미술관 초대 전시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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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창립 법회가 역사와 전통 위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창원시도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지역의 어두운 곳곳마다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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