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팹리스산업협회, 시스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맞손'
팹리스 중기 대상 정책자금
전문인력 양성 등 집중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팹리스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미래 먹거리로 중요도가 높아진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팹리스(반도체 설계·연구개발) 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팹리스산업 집중 육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팹리스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팹리스 전문인력 전용 연수과정 개설, 연수비용 할인 등 인력 양성 ▲반도체 설계 전문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기업 매칭 등 전문인력 확보 지원 ▲AI·반도체 설계분야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과의 멘토링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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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팹리스산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설계 분야의 핵심 영역”이라며, “향후 중진공은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회원사를 공동 발굴하고,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성과를 창출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역량을 함께 견인해나갈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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